(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에릭 부인 나혜미가 성형 의혹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형전 나혜미’라는 비슷한 제목의 서로 다른 게시글이 게재됐다.
한 게시글에는 과거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또다른 게시글에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당시 그와 현재 얼굴 윤곽이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 것.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턱이 조금 달라졌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하나뿐인 내편’에서 나혜미는 더 갸름하고 매끈한 얼굴형을 자랑한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에릭과 결혼했다.
에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나혜미는 올해 28세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1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2살이다.
나혜미가 출연 중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KBS2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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