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에릭부인 나혜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혜미#미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초롱 초롱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넘 예뻐요”, “감기조심하세유~”, “라니라니미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생인 나혜미는 올해 나이 29세,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나혜미는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거침없이 하이킥’, 영화 ‘하나식당’,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7년 신화의 에릭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나혜미는 KBS 주말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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