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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 팝가수 크리스토퍼, 흑백에도 빛나는 조각 비주얼…‘나이-국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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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덴마크 팝가수 크리스토퍼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국경없는 포차’에 크리스토퍼가 등장한 것.

이에 그의 SNS 속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토퍼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흑백에도 빛나는 그의 조각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크리스토퍼 인스타그램
크리스토퍼 인스타그램

덴마크 출신의 팝가수 크리스토퍼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앨범 ‘Told You So’으로 데뷔했다.

크리스토퍼는 지난해 10월 앨범 ‘Irony’를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7년 5월 27일, 28일 서울에서 양일간 개최된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한 바 있다.

크리스토퍼가 출연해 화제가 된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국경없는 포차’는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가에 위치한 국포 3호점을 마지막으로 20일 영업을 종료했다.

한편, 크리스토퍼는 22일 정규 4집 ‘Under The Surface’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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