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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박시후, 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드라마 줄거리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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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바벨’ 박시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시후는 자신의 SNS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시원하게 머리를 깐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박시후 SNS
박시후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미소로 화이팅 ”, “빨리 주말이 오기를 바라고만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 장희진이 출연하는 TV조선 ‘바벨’의 줄거리는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바벨’의 뜻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지명으로 ‘신의 문’이라는 뜻으로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바벨’은 16부작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7회 기준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박시후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43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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