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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재탄생‘, 소외된 동네 살리기 프로젝트…오는 22일 첫 방송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2.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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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개그맨 이창명, 방송인 김일중, 로마 공주 솔비, 엉뚱한 불가리아 훈남 셰프 미카엘이 뭉쳤다.

21일 TV조선 측은 공간 업사이클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사이클링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동네의 재탄생 - 슬기로운 360°’(이하 ‘슬기로운 360’)이 탄생을 예고했다.

‘공간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은 건축물 혹은 공간을 전혀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는 것.

오는 22일(금) 오후 6시에 첫 방송되는 ‘슬기로운 360°’는 낡고 버려진 공간을 재생사업을 통해 슬기롭게 되살리는 프로젝트로 이창명-김일중-솔비-미카엘이 출연해 맡아 제주도의 소외된 동네를 새롭게 되살리는 작업을 진행한다.

네 명의 출연진들은 4주 동안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면서 제주도의 소외된 마을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TV조선 ‘동네의 재탄생’ 제공
TV조선 ‘동네의 재탄생’ 제공

봉사가 필요한 이창명은 제주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봉사 활동을, 깐족 캐릭터의 김일중은 분위기 메이커를, 성공적으로 아티스트 데뷔를 치른 솔비는 버려진 창고를 위한 작품 활동을,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은 동네 사람들과 관광객을 위한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로 ‘슬기로운 360°’멤버들이 재생해야 할 건물은 제주의 한 낡은 냉동창고. 겉보기엔 버려진 창고로 마을의 외관을 해치고 있지만, 옥상으로 올라가면 앞으로는 바다가, 옆으로는 한라산이 보이는 기가 막힌 전망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방문한 멤버들은 “이곳이야말로 숨겨진 명소다. 우리가 이곳을 되살리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의외의 케미를 선보이며 제주의 낡은 동네를 재탄생시키는 멤버들의 활약상은 오는 22일(금) 오후 6시에 첫방송되는 TV CHOSUN2 ‘동네의 재탄생 - 슬기로운 360°’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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