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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크리스토퍼, 여심 녹이는 꿀보이스…‘나이-국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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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덴마크의 팝가수 크리스토퍼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 그가 손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크리스토퍼는 신세경에게 “무슨 노래 듣고 싶어요?”라고 물으며 즉석으로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의 빛나는 비주얼과 허스키한 보이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덴마크의 BTS로 알려진 그의 노래에 포차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그의 목소리에 반한 신세경은 한 곡 더 불러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크리스토퍼는 드라마 ‘도깨비’의 OST ‘Beautiful’를 영어로 개사해 열창했다.

Olive, tvN ‘국경없는 포차’ 화면 캡처

TN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크리스토퍼가 등장한 ‘국경없는 포차’의 13회는 유료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크리스토퍼는 덴마크 출신의 팝가수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그는 지난 2014년 앨범 ‘Told You So’으로 데뷔했다.

크리스토퍼는 지난해 10월 앨범 ‘Irony’를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7년 5월 27일, 28일 서울에서 양일간 개최된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한 바 있다.

크리스토퍼가 출연해 화제가 된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국경없는 포차’는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가에 위치한 국포 3호점을 마지막으로 20일 영업을 종료한다.

총 14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Olive,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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