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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1일 갤럭시S10-폴더블폰 언팩 행사 진행 ‘예상 스펙은?’→아이팟 2세대보다 ‘삼성 버드’ 빨리 출시 돼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2.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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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21일 새벽 삼성전자의 S10과 폴더블폰이 공개된다.

현지시각으로 20일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삼성의 경쟁사 애플의 안방 격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번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21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매장에서 갤럭시S10 시리즈를 전시한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종전 2개 모델을 비롯해 보급형과 5G 모델까지 총 4가지 모델로 나올 방침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보급형인 S10e가 5.8인치로 가장 작고, S10이 6.1인치, S10플러스가 6.3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S10과 S10플러스 모두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이중 S10플러스는 전면에도 듀얼 카메라를 장착된다. 또 S10e는 후면 듀얼 카메라를 달았다.

갤럭시S10 5G 모델은 다음달 8일 출시 예상인 다른 모델보다 다소 늦은 29일 출시로 예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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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페이지

해당 모델의 스펙은 6.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후면 쿼드(4개) 카메라와 전면 듀얼 카메라 등 총 6개의 카메라가 장착될 전망이다. 배터리는 5천mAh를 탑재하고 기본 저장 용량도 256GB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이번 시리즈 제품의 경우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포함한다는 예상이 있다.

때문에 갤럭시S10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를 충전할 수 있을거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함께 공개될 폴더블폰의 경우 직접 체험은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 첫 폴더블폰은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으로,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는 4.58인치, 펼쳤을 때는 7.3인치 크기를 갖추고 있다.

접었을 때는 전화, 메시지 등을 간단히 쓰고, 펼쳤을 때는 태블릿처럼 큰 화면에서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개발이 끝나지 않았다”며 “언팩 행사에는 잠시 시연하는 형식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갤럭시S10 사전판매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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