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하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bobbibrown .하이컷 3월호에서 만나요!오늘 하루도 수고햇어요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네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83년 3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는 미스유니버스 출신이다.
윤계상은 1978년 12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둘은 5살 차이 난다.
이하늬가 출연하는 드라마 ‘열혈사제’는 매주 금,토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열혈사제’는 15세이상 관람가이며 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이다.
시청률은 11.2%(닐슨코리아 제공)이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며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금새록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