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이혜영, 김조한, 이종혁, 손태영, 유리가 일일 주막을 오픈한다.
19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는 멤버 이혜영, 김조한, 이종혁, 손태영, 유리가 시청자들을 초대해 함께 막걸리와 안주를 나누는 일일 주막을 연다.
이날 일일 주막에서는 다양한 막걸리뿐 아니라 방송에서 이미 화제가 되었던 요리급 안주들이 대거 등장한다. 또한 이 모든 것들을 무료로 시민들에게 나눈다고 밝히자 익선동 골목이 순식간에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기도 했다.
이날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시청자는 물론 다양한 연예인 손님들이 방문한다.
시청자들과 함께한 16회 ‘지붕 위의 막걸리’ 마지막 방송 일일 주막편은 19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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