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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 감독과 함께 LA 집 공개…남편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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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부부가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김민은 자신의 SNS에 “Little bit up tonight! Happy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할로윈분장을 한 모습이다.

특히 세월이 무색한 그의 미모가 네티즈의 눈길을 끌었다.

김민 SNS
김민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하세요”, “아름다우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탤런트 김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김민 남편 이지호의 직업은 영화감독이다.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이유나를 두고 있다.

그는 미국 LA에서 생활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미국 집을 공개하며 근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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