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담겼다.
고개를 까딱하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인형 같다”, “와 미모가 매일 열일이네요~”, “너무 예뻐요!”, “방송 나오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출신 방송 연예인으로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대한외국인’, ‘체크인 더 호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6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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