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 은서가 음악방송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다영은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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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툼 후 삐친 친자매처럼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캐리커처를 보는 듯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표정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ㅋㅋ 떠랑 다요미 뭔 표정이얏 ㅋㅋ”, “은서씨,다영씨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주소녀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WJ STAY?’ 활동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들은 3월 2월, 3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Would you stay♥ - Secret Box’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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