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파란색 니트에 연하늘색 머플러를 조화롭게 매치한 모습. 여전한 미모와 더불어 센스있는 패션 역시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감기 조심해요!”, “옷 너무 예뻐요”, “So pretty”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강민경은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강민경은 오는 27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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