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그는 자신의 SNS에 “연휴 끝 #먹고자고먹고자다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와 세상에”, “너무 예뻐요”, “행복해보여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이해리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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