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옆태를 자랑했다.
14일 오승아는 인스타그램에 “Happy trip in LA”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승아는 LA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옆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야경 경치가 너무 멋지네요”, “언니 미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나요?”, “옆태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승아가 속했던 그룹 레인보우는 2016년 11월 전 멤버가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않으면서 해체했다.
그는 연기자로 활동하며 지난달 11일에 종영한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주연 신화경을 맡았다.
지난해 30일에는 개최된 ‘MBC 2018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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