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따로 또 같이’ 작가 이지성이 아내인 차유람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지성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성은 차유람과 이탈리아 피렌체 어느 공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뒤편에 자리한 장미가 두 부부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부부”, “너무 잘 어울리세요!”, “늘 행복해보이는 작가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4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작가 이지성은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로 유명하며, 2015년 ‘당구여신’ 차유람과 결혼해 슬하에 아이 둘을 두고 있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차유람은 남편과 함께 ‘따로 또 같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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