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여자)아이들이 ‘Senorita(세뇨리타)’로 변신했다.
(여자)아이들은 15일 0시 공식 SNS에서 26일 발매되는 미니 2집 ‘I made’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멤버별 사진 6장과 단체사진까지 총 7장으로, (여자)아이들은 쉬폰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2집 ‘I made’는 타이틀곡 ‘Senorita’를 비롯한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Senorita’는 멤버 전소연의 자작곡으로, (여자)아이들이 ‘LATATA(라타타)’와 ‘한(一)’에 이어 흥행 3연타를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2집 ‘I made’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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