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오블리비언’ 올가 쿠릴렌코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올가 쿠릴렌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Valentine’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올가 쿠릴렌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9년 생인 올가 쿠릴렌코는 올해 나이 41세, 2005년 영화 ‘약지의 표본’으로 데뷔했다.
영화 ‘오블리비언’에서 올가 쿠릴렌코는 줄리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3년 4월 11일 개봉된 영화 ‘오블리비언’은 누적관객 수 151만 5356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