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공복자들’ 쇼호스트 최현우가 눈길을 끈다.
최근 최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쑥쓰럽네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우는 휴대폰을 만지며 미소 짓고 있다.
그의 고급미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관리 진심 잘하신듯”,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쇼호스트 최현우는 올해 나이 51세로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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