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노트북’이 화제다.
노트북은 2004년 개봉한 영화다.
감독은 닉 카사베츠다.
출연진은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제나 로우랜즈, 제임스 가너, 조안 알렌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17살 ‘노아’와 순수한 ‘앨리’가 만나면서 시간을 두고 벌어지는 러브 스토리.
세월이 흘러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국내 총 관객수는 608,552명이다.
네티즌들은 “참 슬픈 영화”, “잊을 수 없는 키스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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