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4일 새벽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함께 출연 배우 크리스(우이판)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8일 크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셔츠에 데님 바지를 입은 크리스가 담겼다.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데뷔한 크리스는 2014년 SM을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하고 한국을 떠났다.
현재는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 우이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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