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커피프렌즈’ 엑소(EXO) 세훈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휴대폰을 만지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화면에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세훈이”, “훈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엑소(EXO) 세훈은 1994년 4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최근 tvN ‘커피프렌즈’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커피프렌즈’는 지난해 12월 초 첫 영업을 시작해 약 2개월 만에 촬영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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