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4일 새벽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판빙빙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4일 판빙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머금은 판빙빙이 담겼다. 인형 같은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는 탈세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근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판빙빙은 지난해 6월 탈세 의혹이 불거진 후 자취를 감춰 잠적설, 사망설, 망명설 등이 각종 루머가 불거진 바 있다.
그는 4개월이 지난 후 10월 SNS에 세금 탈세 혐의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린 후, 한화 1400억 원의 세금 및 추징금을 완납했지만, 아직 연예 활동에는 복귀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