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판빙빙의 과거 한국 영화 ‘마이웨이’ 출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마이웨이’에서 판빙빙은 쉬라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마이웨이’는 강제규 감독의 작품이다.
출연진은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김인권, 김희원 등이 있다.
판빙빙은 앞서 중국에서 출연료 등 여러 세금 탈세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곤욕을 치렀다.
약 400억에 가까운 탈세금액에 중국 공안은 그에게 ‘1400억’ 가량의 벌금을 부과해 화제를 모았다.
판빙빙은 자신이 근황을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SNS에 “나는 잘 있다”라는 글과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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