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지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한혜연 인스타그램에는 한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지민과 한혜연은 스타와 담당 스타일리스트로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훈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 들어도 이 우정 포에버~”,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JTBC ‘눈이 부시게’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JTBC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작가 이남규-김수진)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로 인물관계도 및 자세한 줄거리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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