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윤세아가 김병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민혁#노승혜#부부#외식하는날#김병철선배님#존경하는연기자#인성#품성#심성#감성#지성#최고#수다삼매경 항상 고마워요..찡얼찡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해!!!! 결혼해!!!”, “진짜 잘어울려요!!ㅠㅠㅠ”, “진짜 부부가 되셨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와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 맞춘 배우 김병철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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