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엑소(EXO) 수호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벙거지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의 홍등과 그의 빨간 니트가 함께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 “준면쓰 홍콩갔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엑소(EXO) 수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본명은 김준면이다.
그가 속한 엑소(EXO)는 2019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오프라인 앨범 부문, 올해의 가수상 4분기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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