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엑소(EXO) 수호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바위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 “준며니 간지 폭발”, “이쁜이는 이쁜 것만 봐야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엑소(EXO) 수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본명은 김준면이다.
그가 속한 엑소(EXO)는 2019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오프라인 앨범 부문, 올해의 가수상 4분기 부문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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