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어느 날의 #제주도 저거 찍다가 골병 안 난 게 신기하다... 강풍도 그런 강풍이... 그래두 또 언제 입어볼지 모를 이쁜 핑크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맨발임에도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입흔디요”, “드레스와 한 몸! 넘 예쁘셔요”,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언니의 행복을 응원합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썸바디’에서 김승혁과 최종 커플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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