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때 홀쭉한 내 얼굴 보고 충격받아 피부과로 출동! 그때에 비하면 확실히 살도 많이 찌고 올라붙긴 했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와인잔을 손에 쥐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꽉 찬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온니 다 예뻐요 다 해요 ㅠㅠ♥”, “주리님 진짜진짜 예뻐요~~^^”, “언니 진짜 너무 우아해요... 언니는 사람이 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썸바디’에서 김승혁과 최종 커플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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