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에 타요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타요버스를 타고 귀엽게 웃고 있다.
그의 해맑은 미소가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역시 융프로디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 윤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지난해 5월 종영한 JTBC ‘효리네 민박 2’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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