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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윤아, 융프로디테의 시선강탈 미모…‘타요버스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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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에 타요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타요버스를 타고 귀엽게 웃고 있다.

그의 해맑은 미소가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역시 융프로디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 윤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지난해 5월 종영한 JTBC ‘효리네 민박 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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