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재하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재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부르고 배가 부르니 잠이 오고.....푸드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하는 평온한 표정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편안한 복장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재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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