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뭉쳐야 뜬다2’ 이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newy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두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 “따님도 혜영 씨 미모 똑 닮았네요”,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그는 지난 2011년 7월 일반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9일 종영한 JTBC ‘뭉쳐야 뜬다2’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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