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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2’ 이혜영, 뉴욕에서 딸과 함께 찰칵…‘다정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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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뭉쳐야 뜬다2’ 이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newy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두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 “따님도 혜영 씨 미모 똑 닮았네요”,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그는 지난 2011년 7월 일반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9일 종영한 JTBC ‘뭉쳐야 뜬다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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