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뭉쳐야 뜬다 시즌2’로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혜영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7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이혜영 #간만에 #시노의메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예술같은 옆태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화장한 얼굴도 항상 최고인 언니”,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인 이혜영의 나이는 올해 49세. 지난 2011년 7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는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업그레이드 현지 패키지여행.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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