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신소율이 근황을 전했다.
신소율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드디어 비니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니를 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율언니♥ 완전 예뻐용”, “점점 어려지시고 이뻐지네요ㅎㅎ”,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한 신소율은 2012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모유정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또한 ‘키스 먼저 할까요?’, ‘단짠 오피스’ 등에서도 맹활약했다.
그는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