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바나’ 카밀라 카베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카밀라 카베요는 자신의 SNS에 “All art is dangerou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무연습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섹시한 표정과 안무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너무 좋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밀라 카베요는 11일 진행되는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BTS) 옆자리로 좌석이 배치된것이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