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킴 카다시안이 근황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의상실에서 금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언제나처럼 그의 숨막히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드레스 멋지다”, “몸매 최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킴 카다시안은 모델, 패션 디자이너, 리얼리티 쇼 ‘할리우드 상위 1%, 카다시안 패밀리(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래퍼 카니예 웨스트(YE)의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대리모를 통해 4번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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