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해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찬 월요일 되시면 좋겠는데 공기가 너무 안좋아요 ㅜㅜ 전국 대부분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여기에 낮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 물도 많이 드시고 황사 차단 마스크 착용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발랄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와 김종민은 1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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