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홍석천 ‘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밤 방송된 SBS 설 파잇럿 프로그램 ‘조카면 족하다’ 방송에서 홍석천이 호적상 딸인 홍주은 양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과 주은양은 알콩달콩한 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자신의 호적에 올렸다.
2009년 법원이 두 외조카의 성씨 변경도 받아들여, 홍석천은 법적으로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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