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김서형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12일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이신 듯”, “흑흑 언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3년생인 김서형의 나이는 올해 47세.
KBS2 드라마 ‘딸부잣집’으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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