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유리, ‘6시 내고향’ 출연해 근황 공개… “아 제 한쪽 눈이 이상한 이유는..” 해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8일에 이어 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서유리는 이날 KBS1 ‘6시 내 고향’에 한쪽 눈이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화제를 모았던 터.

서유리는 이에 대해 “한쪽 눈에 다래끼가 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유리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아 오늘 강남이랑 출연한 프로그램. 저 촬영 때 다래끼가 심하게 나서 눈 한쪽이 이상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괜찮아요.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오늘 생일인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서 네이버에서 축하해주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최근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로 누리꾼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최근에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보라색 상의를 입고 찍은 사진은 “자꾸 예뻐진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같다” 등의 평을 받았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는 이 외에도 다양한 일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성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질투의 화신’에서 홍지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