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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못 본 사이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30대 중반 나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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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서유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됴 끝나고 나는 떠났쥐 #어디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특히 우월한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데가노~~!”, “너무 이쁘세요오”, “와 뭐 이리 이쁘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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