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수 미카(MIKA), 호텔서 셀카로 근황 전해…“여전한 멋 자랑하는 대표 한국사랑 가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미카(MIKA)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미카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카는 화장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티셔츠를 살짝 드러내며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카(MIKA) 인스타그램
미카(MIKA)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잤어요?”, “미소가 사랑스러운 미카”,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미카(MIKA)는 2007년 데뷔했으며, 지난달 새 싱글 ‘사운드 오브 언 오케스트라(Sound Of An Orchestra)’를 발매해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2009년 처음으로 내한한 뒤 무려 6차례나 한국을 방문하며 내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한국 팬들로부터 ‘꽃미남’이라고 쓰여진 모자를 선물받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