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트레이(TREI)의 데뷔 앨범 ‘BORN ; 本’의 예약판매가 8일 오전부터 시작된다.
8일 오전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발매되는 트레이의 데뷔 앨범 ‘BORN ; 本’의 예약 판매가 8일부터 시작된다, 트레이는 싱어송라이팅 능력 및 자체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만큼 다양한 음악 색을 담았다”고 밝혔다.
트레이의 데뷔 앨범에는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포토북을 포함해 스탠딩 캘린더, 태그, 로고 스티커, 포토카드, 랜덤 골든 티켓, 포스터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핫트랙스, 신나라,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트레이(TREI)는 이재준, 채창현, 김준태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
이번 데뷔 앨범에서도 그들의 음악적 실력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데뷔 앨범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레이(TREI)는 8일 데뷔 앨범 예약판매와 더불어 멜론 티켓으로 데뷔 쇼케이스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쇼케이스는 19일에 열릴 예정이며 쇼케이스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