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본명 김유리)이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마루에몽은 자신으이 인스타그램에 “원래도 보정 안하는데 살 빠지고 더 할게 없어졌다... :3 그리고 지금은 저 사진보다 더 빠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마루에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정이 필요 없는 마루에몽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24세.
현재 트위치TV에 약 22만 3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루에몽은 매주 월, 화, 목, 금 오후 6시 30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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