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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스테이’가 뭐지?… ‘불교에서 관광객들에게 절을 개방하는 관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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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템플 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템플스테이란, 대한민국 불교에서 관광객들에게 절을 개방하여 숙박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2018년 기준으로 전국 130여개 사찰에서 계절과 사찰 특성에 따라 유동적이고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예약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리 해당 사찰에 문의해야 제일 정확하다.

체험형, 휴식형, 당일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형은 불교문화를 모르거나 템플스테이가 처음인 사람인 사람이 하기에 적합하다.

휴식형은 최소한의 활동(공양,예불)에만 참가하고 사찰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휴식하기 때문에 속세를 떠나 쉬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

당일형은 일부 사찰에서만 운영되고 있는데, 하루 이상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염주 만들기나 차담 등의 주요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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