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상의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박신혜와 현빈의 훈훈한 투 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이제서야 올리는 종방연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현빈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반짝이는 이들의 비주얼 조합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진짜 미친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와 현빈은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호흡을 맞췄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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