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언페이스풀’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가운데, 주연을 맡은 다이안(다이앤) 레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이안 레인은 1965년생으로 만 54세며, 1979년 배우로 대뷔했다.
1983년작 ‘아웃사이더’로 유명해졌으며,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1999년작 ‘워크 온 더 문’과 2002년작 ‘언페이스풀’로 연기력이 상승했고, 이후로는 다양한 작품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맨 오브 스틸’로 시작되는 DCEU(DC 확장 유니버스)서 슈퍼맨(클라크 켄트)의 어머니 마사 켄트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서 아네트 셰퍼드 역을 맡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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