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빙의’ 조한선이 자신의 SNS에 이원종, 송새벽, 박상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조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뭉친 좋은사람들~ 역시 예능은 어려워 ㅜㅜ #빙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선은 이원종, 송새벽, 박상민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빙의’는 매주 수,목 밤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조한선은 올해 나이 3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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