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장나라가 윤소이를 의심했다.
장나라는 오승윤을 죽이려 한 범인으로 윤소이를 의심했다.
장나라는 윤소이를 찾아갔고 윤소이는 아픈 척 누워 있었다.
장나라는 목에 난 상처를 들추며 솔직히 말하라고 했고, 이때 오아린이 들어오며 오후내내 아파서 침대에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장나라는 오아린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말했고, 이어 윤소이에게 “소현황후의 죽음이 두려운 사람의 짓이겠죠. 형사가 쫓고있으니 범인이 금방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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